남자 둘이서 2번 (난& 양고기커리) 랑 6번 (차우민) 에 라씨랑 치야?(찌아?) 하나씩 먹고왔습니다
처음가봤는데 양이랑 가격이 엄청 착합니다
서울 인도요리집가서 만원 정도 했던 커리세트랑 비교했을때 난 크기 빼고는 밀리는게 하나도 없었습니다(오히려 커리랑 면에 고기가 더 많았어요)
라씨가 조금더 차가웠으면 더 맛있을것 같고 치야(찌아)? 는 처음먹어봤는데
그냥 먹는거랑 음식을 먹고 먹는거랑 맛이 좀 다르네요 (개인적으로 극호)
음식점에 저랑 친구 제외한 사람들이 다 외국인이라 색다른경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