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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아기는 시차적응 중.
게시물ID : baby_242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항상봄빛인생
추천 : 4
조회수 : 17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1/11 05:27:02
미국 시댁에 갔다가 월요일 귀국. 
아기는 저녁무렵부터 잠을 못이기고 일찍 자서 새벽에 깹니다. 

어제는 그나마 저녁 8시 쯤 자서, 밤에 한 번 깬 걸 젖 먹여 재웠는데, 결국 3시 40분에 완전히 깨서 아직 놀고있네요. 

저는 아기 등 뒤에서 이불 덮고 핸펀질 중입니다. 
10개월 딸은 혼자 놀다 가끔 이불을 들춰 저를 찾고는 기쁨의 괴성을 지르네요. 어쿠 무셔라. 

 그래도 이뻐. 사랑스러워. 매력적이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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