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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267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탁삼순★
추천 : 2
조회수 : 1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1/09 12:05:10
제 나이 28살... 이젠 체감상 급한 느낌이 드네요..
솔직하게 제 이야기를 해보자면
화학회사 3개월 - 적성 않맞음 퇴사
곱창가게 직원 7일 - 기숙사도 주는곳이였는데 기숙사서 다들 담배 핌 괴로워서 퇴사
백화점 팝업스토어 3개월 - 3개월동안 7일밖에 못쉬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퇴사
디저트가게 하루 - 생각과는 너무나 다름 ..
아마 제가 끈기가 부족하고 나태에서 이러는거 같아요 ..... 너무 괴롭습니다 ....... 어떻하면 좋을까요 ....
정말 큰맘먹고 서울왔는데 너무나 작아지네요
서울올때 부모님 속 심하게 속 썩이고 왔는데
너무 죄송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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