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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682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잊었다★
추천 : 6
조회수 : 62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1/13 08:26:47
전신뼈검사 결과 보러 왔습니다.
요즘 스트레스 받을 일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관자놀이부터귀두가 너무 아파서 항상 머리가 지끈거렸는데 별일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3년째 투병중이지만 매번 교수님 입에서 무슨 말이 튀어나올지 너무너무 무섭고 걱정되는 순간입니다..
오유에서 알게 모르게 투병중이신 환우분들과 가족분들 열심히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같이 꼭 이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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