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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신동이라며 극찬받은 나카무라 스미레 양(10세)
일본에선 더이상 적수가 없다고 하여 한국 대회에 출전하는데..
어린이 명인전에서 한국의 이주영 어린이에게 참교육 당하고 펑펑 움.
한국 프로기사들의 평가는 일본 언론에서 과도하게 띄워준 경향이 있다며
신동소리 들을만한 실력은 아니라는 평.
그리고 어제 일본 역대 최연소 프로입문 기록을 갈아치우며 입문함.
주영이가 참교육 시켜줘서 한국은 안올듯...
출처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OTBESTAC&document_srl=5443733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