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 우선 직장인들을 위해 '칼퇴-티켓'을 준비했다. 신설 입장권으로 하이트에서 제공하는 맥주를 무제한 받을 수 있는 티켓이다. E/N석에 한하여 선착순 300명에게 판매되며 성인 3인 이상 방문 시만 구매 가능하다. 맥주 제공은 동문 광장에서 진행되며 제공 시간은 오후 6시부터 하프타임 종료 시 까지 진행된다. 티켓 구입은 인터파크 예매와 현장구매가 가능하다.
의미있는 이벤트도 있다. 이날 이재성이 전북 지역 아동 보육기관 아이들을 초청한다. A매치 MVP 상금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뜻에 따른 것이다. 이재성은 아이들에게 축구공 등 운동 용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