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생각으로 전달한다 할 때,
기본 1 ~ 2 마디에 20분은 소요됩니다.
1. 톡으로 짧게 끊어서 길게 할 수 도 있고,
2. 포토샵으로 이미지로 편집을 해서, 그 사람이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이미지가 꼭 필요합니다.
( 여기서 이미지란 것이 리소스가 아니라, 개발 환경 설정이나 개발 프로세스의 부분을 알려주는 캡처와 텍스트와 함께 보냅니다. )
3. 톡으로 한 번에 길게 보냅니다.
4. 과거 친구와 일할 때, 엑셀로 된 문서로 매일 하루의 일지를 제출하는 데,
솔직히 완료된 것도 없었고, 진행 상황도 더뎌서, 뭘 적기가 뭐해서...,
그리고 친구의 문제도 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전달해준 내용을 30분~45분 동안 대화를 했는데,
처음 듣는 애기를 노트에 적어서 사장님께서 노력하는 모습을 좋다고 애기 하셨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그렇게 친구에게 전달받는 게 너무나도 싫었습니다.
5. 메일로 내용을 전달
소스 보내는게 막혀서, 카톡으로 보냈는데, 개인적으로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