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을 남기네요. 좀 바쁘게 살다보니...
폴아웃1부터 했던 팬중에 한명이라서 망작이다 평이 자자하지만
그래도 의리때문에 주문을 했고 내일이나 모레쯤 배송될 예정이네요.
물론 세일중인것도 사실 한 몫을 했습니다.
일단 로봇외에는 NPC가 없어서 좀 허전하다는 평과 스토리가 없다는 평을 봤구요.
샌드박스 요소로는 그래도 괜츈하다는 평도 봤습니다.
일단 한번 해보자... 어차피 안살 게임도 아니었으니... 하는 심정으로 시작을 해보려고요.
좀 자리잡히면(?) 리뷰 살짝 한번 올려볼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