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꿈을 이루기위해 90만원들고 서울 올라온 바보같은 놈입니다 서울온지 3개월 됬는데 제 꿈을 위해 노력한게 하나 없네요 30까지 서울살다 안되면 다시 고향 갈려구요 근데30에 고향가면 너무 늦은감도 있는거 같고 남들보다 뒤처지는거 같고....... 혼자 사는데 전 언제나 남들에게 바보인것마냥 즐거워 보이고 싶어요 전 제 모습을 감추는 편이에요 그래서 남들은 절 참 즐거워하고 긍정적인놈 으로 알고있어요 하....형 누나 그리고 동생들에게 현실적인 대답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