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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술게시판이 없어져서 여기 적어요 한번씩 읽어주시고 힘을 주세요
게시물ID : humordata_1467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듣보레전설
추천 : 1
조회수 : 43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11/08 19:39:46
전 제꿈을 이루기위해 90만원들고
서울 올라온 바보같은 놈입니다
서울온지 3개월 됬는데
제 꿈을 위해 노력한게 하나 없네요
30까지 서울살다 안되면
다시 고향 갈려구요
근데30에 고향가면 너무 늦은감도 있는거 같고
남들보다 뒤처지는거 같고.......
혼자 사는데
전 언제나 남들에게 바보인것마냥 
즐거워 보이고 싶어요
전 제 모습을 감추는 편이에요
그래서 남들은 절 참 즐거워하고
긍정적인놈 으로 알고있어요
하....형 누나 그리고 동생들에게
현실적인 대답을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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