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ID : freeboard_18256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e 추천 : 0 조회수 : 43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2/31 01:11:47
4시간 후에 일어나야 하다니... 그러고 보니 31일에 쉬어 본적이 별로 없네요. 학생 때나 쉬고 백수 일때는 알바하고 뭔가 연말에는 설레면서 불안하고 뭔가 체념? 비슷한 기분이 들어서 불편하네요. 새해라는 게 나이를 먹을수록 눈이나 비처럼 썩 반갑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헛소리 해대는 걸 보니 빨리 자야겠어요. 자게이들 굿나잇! 18년(욕아님)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새해 맞이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