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네이버처럼 한 팀 너무 까지 말자면서 리버풀 아스날 깔때 그만 하자고 하고 K리그에서도 고의적인 핸드볼 조롱했다고(수정/고의적인 핸드볼이라고 단정짓고 쓴 예전 글에 대해 수원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지금 보니 기분 나빠할 만한 글이네요. 반성하겠습니다.) 추천 반대로 싸우시던 분들이
지금 이 상황에서는 페이지의 반절 내지는 3분의 1이 한 팀을 비방하는 글이다?
정말 고맙습니다 응원하는 팀 단점 복습하고 곱씹게 해주셔서 ㅎㅎ
뭐 첼시가 못하고 분위기 좀 그러니 웃자고 까는거 뭐라고 안해요. 저도 그 글에 추천 눌렀구요
근데 여론이 첼시를 아주 잡아먹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까시는거 같은데 지금 이게 맞는 상황인가요?
코스타 인성으로 깐 글은 완벽한 사실이니 뭐라 할 대상은 아닙니다만 나머지 글 쓰신 분들 응원하는팀 부진하면 꼭 똑같이 되돌려 드려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