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전에 제가 하얀둥이 포함 여럿하여 고양이 글을 올려 사료깨나, 깡통깨나 얻어다 먹인
그런 일이 있었오이다.
그런 향후 여러 두서없는 이야기들을 올리다 그간의 했던 나의 행위들
ㅡㅡㅡ 그러니까, 정확하게는, 나는 고양이들을 평소 이만저만 했는데, 어러저러한 굉이들이
나의 창가에 찾아오길래, 밥을주다 보니 물도주고 ... 뭣도주고... 그러다보니... 무엇도 하고ㅡㅡㅡ
을 여기에 쓴 기억과, 적지않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사료 50키로와 깡통 24개짜리 와 다른 깡통포함
백개가 넘어가는 그런 많은 먹이를 저한테 보내주신 그런 사연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 고양이와 나와의 관계에 대한 생각을 적나라하게 적어놓다보니 여러 많은 동물 애호가님들 한테 주먹질 포함 손가락질
까지 받았겠지요.
그리고 연후에 우짜든 저짜든 그런 기억과 함게 살이는 이어집니다.
살이가 이어지는 만큼 그런 기억들은 잊혀지든 희미해지든 하겠지요.
더 지한 연후에 저에게 사료를 보내주셨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다 고마움을 표시했고요.
시간이 제법흐른 후에도 제가 사료부탁을 했겠지요.
그 분은 두 달에 걸처 사료를 보내주셨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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