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패치를 아주 살짝 기대하고있긴한데
아마 대규모 패치가 생기지않는한 꼬접할 것 같네요
이렇게 성취감이 없는 rpg는 간만인 것 같네요
장르는 다르지만 데스티니의 파밍 시스템이 참 재미있었는데
아니면 디아블로 전설템 같은 경우나 ㅠ
도대체 전설과 영웅템 차이가 뭔지 모르겠네요
pvp는 워로드, 바드, 배마, 호크아이가 우리팀에 있기를 바랄뿐이고
pve는 베르투스 이후론 바드 지인 없으면 파티 찾기도 한세월
할건 많은데 할만한게 없다랄까
대기열이 있을때까지가 재미있었네요
내일 패치 12시간쯤 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