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고...생일에 대한 관념이 흐릿해져만 가네요...
어머니가 고생하신 날인데..
어머니에게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출근해서 열심히 일을 하지만 ^^
기분은 좋은 하루네요.
비록 업무를 하다보면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웃으면서 잘 보내고 싶습니다.
글 클릭해 주신 분들 너무나도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크리스마스이브,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2018년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
제가 받은 축복,행복을 댓글 달아 주신분들께 골고루 나눠 드리고 싶네요!!
샤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