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검증 등하여 '분탕종자'로 낙인받아 닥반받다 닥반받은 글아깝고 억울하다고 다른게시판에 또 올려'허위사실유포'로 차단당하고 탈퇴하고

사상검증한거 제대로 된 토론하다 감정적 대응한거 인정하고 사과합니다.

제가 잘했다고하는건아닌데

제 변을 하자면

탈퇴해도 결국은 오유 안끊고 들어오게됩니다. 오유를 좋아하니깐요

원래 눈팅족이고 탈퇴를 하나 안하나 별차이없음을 느낍니다.

어느순간

진짜 추천하고 싶은글 진짜 반대누르고싶은글 진짜 리플달고싶은글 생깁니다.

머 역게만 안하면 되지 아이디 팝니다.

근데 역사도 정말 좋아합니다.

역게도 오게 됩니다...

해서 어영부영 제대로 사과없이 돌아왔습니다.

오유도 역사도 좋아합니다. 역게는 글쌔요....

이글도 보류에가게되면 전 정말 여기 안오는게 맞겠죠

공지를 만들려는거같은데 글쌔요

허황된 환단고기신봉자 아주대놓고 친일적 발언을 한다면 어차피 닥반먹거나 그러겠죠.

그보다 쫌 덜하지만 자신이 봣을때 헛소리나 근거 부족한 소리를 한다. 

열심히 리플로 반박 하시잖아요

1. 그런 허황된소리에 현혹될 사람이 없게하기 위함 논파인지, 

2.역사학도로써 차마 눈뜨고 볼수 없고 지나칠수 없어서인지,

3. 단순히 토론을 좋아하고 혹은 토론에서 상대를 논파해 이기는걸 좋아하는건지

어떤것인지는 모르겟으나

1. 경우  잘모르고 긴가민가 혹했던 사람도 논박글이 더 논리적이면 원주장자보다는 논박글을 믿겠죠

2. 경우시라면 꼭 학계에서 인정된 사실을 학술적이고 논리적인 수준으로만 논해야하는지 의문이네요

 (가령 야사나 학계서 이단시 된설, 학계에서 거의 논파된 극소수의견, 교차검증결과 아닐가능성이 크나 일부 사서에는 존재하는 틀릴가능성이 높은 설,  학부생 혹은 교양인수준에서의 개인적 의견, 과거의 이야기이긴 하나 역사적인 주제라고하긴 어려운 약간의 뻘글 등등등도 해볼수 있는거 아닌지) 

3. 혹 이미 옳고그름이 인정되거나 옳고 그름은 인정못하더라도 당장 생각나는거라든지 배움이 짧아서라던지 등의 이유로 더이상 논리적 반박이 어려워     논리적으로 졌다고 스스로 판단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존심때문에 인정못해보이는사람에게 끝까지 밀어붙여야만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