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태아라 아가 이름이 없음으로 음슴체. 출산이 3월 예정이라 발등에 불 떨어져서 조리원을 급하게 알아봣음 . 인터넷, 친구후기 다 자료수집해서 최종 1곳이 후보. 산부인과에 물어보니 다른곳에 병원연계 할인잇다고 하셧음. 알아봣던 곳은 상담받아봣더니 여러가지 많이 해준다는데 교통편이 매우 안좋고 병원에서 알려준 곳은 시설 좋은데 종교단체 병원부설임. 왠만하면 교통좋은데로 가자 하고 오빠 다니기 편해야 많이 오지 하고 나오는데 이 병원이 남편 전에 입원시 환자에게 채소만줬음.우스갯소리로 남편이 종교는 목숨보다 귀하게 생각할걸? 이라 햇는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