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여가부 장관이란년부터 시작해서 시게까지 패미들의 패악질이 도저히 더는 두고 못볼지경다. 난 골수 민주당을 지지해온 사람이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민주당 지지를 바꾸어본적이 없다.
그런데 이대나온 패거리들의 미친짓은 해도해도 너무하다.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남자들은 다 죽거나 여자들의 노예가 되어야 속시원하겠나? 도대체 뭘 원하는거야? 지금 2-3-40대 남자들은 차별을 받았으면 받았지 차별한적도 뭣도 없다. 그런데 다 책임지고 불이익을 감수하래.. 내가 왜? 니깟것들이 뭔데?
이따위로 염병들하면 민주당이고 문통이고 다 필요 없다. 나도 시민으로 불이익을 받지않을 권리가 있고, 수틀리면 봉기할 권리도 있다. 정말 누구 말처럼 자유당 밀어서 다같이 죽자고 달려들수도 있다. 작세? 그게 뭔데? 오유에서 이재명 깔때 뭐가되었든 그래도 민주당 내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글을쓴 나에게 작세라고 한다면 그냥 믿고 싶은데로 믿으세요.
화합? 그게 뭔데요? 쳐먹는건가요? 패미운동 하는 것들에게 난 내표를 주고 싶지 않다. 패미질로 남성을 혐오하는 것들을 박살내준다면 악마에게라도 표를 주고 싶은 마음이다. 난 패미질하는 너희들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