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단독]"이재명, 형 입원위해 서류조작···브라질서 독촉전화도"
게시물ID : sisa_11235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항구적소수파
추천 : 5/8
조회수 : 169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12/20 16:36:52
이재명(54) 경기지사가 자신의 친형인 이재선씨(2017년 사망) 강제입원을 시도하며 정신과 전문의가 작성한 재선씨의 정신 평가 문건을 수정하고, 브라질 출장 중 이모 전 분당보건소장에게 강제입원 독촉 전화를 약 3회가량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의 비서실장인 윤모씨는 성남시 공무원들에게 압박을 가하려 성남시청 비서실에서 이 지사의 가족 명의로 강제입원 관련 내용증명을 작성하고 성남시 공무원에게 청원경찰 2명을 데려가 재선씨에 대한 강제입원을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빨리 재판받고 죄 값 받어라 지겹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