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디아 2를 했었는데 이번 시즌처럼
딱 맞춰 시작하는 건 처음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무슨 렐따가 대낮에도 덜커덕....
혼자서 아템 옮기다가 벌써 세 번이나 날려 먹었네요.
래더가 시작된 초반에는 원래 이런가요?
이거 뭐 게임 한 개 더 사라는 블리자드의 꼼수인가....;
카큐의 소서 맨땅 헤딩 가이드대로 하니까
맵핵이 없다보니 두 세 시간만에 노말을 졸업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나이트에 들어가자마자 벌써 스피리트 칼을 한 개 만들었네요.
이런 것도 모르고 맨땅에 헤딩해 왔던 지난날을 생각하니 감격의 눈물이....ㅋ;
모두 즐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