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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학생을 집단 폭행해 추락사하게 만든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 가해자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그들은 처벌을 두려워하기는커녕 즐겁고 편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제보자에게 면회 갔을 때 어때 보였냐고 물었다. 이에 제보자는 “웃는다. 웃고, 아주 즐거워 보였다. 아주 편해 보였다”고 답했다.
“내가 구치소에서 나오면 제대로 살라고 했는데 ‘너나 잘살라’며 웃었다”고 한 또 다른 제보자는 “밥도 주고 누워서 TV도 볼 수 있고 자는 시간이 9시에 자다가 다시 아침에 일어나 콩밥을 먹고... 그냥 편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또 다른 여성 제보자들도 반성하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경찰서 가는 거 안 무섭다. 신고하라고 그랬다”고 한 제보자는 “소년원에 들어가 봤자 6개월 그 정도 있다 나오니까 짧으면 3개월에도 나오니까 소년법이 적용되지 않냐. 내가 여기 들어와서 인생이 망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했다.
반성이 전혀 없는것으로 보아 사형이 답인것 같습니다.
이 글은 저희집 돼지가 작성하였습니다 판사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혈압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