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닭근혜 정부가 소녀상 철거 조건 포함하여 돈 받고 일본과 위안부 문제 합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대학생들이 소녀상 철거 반대하며 24시간 동안 지금 이 시간도 길거리 노숙을 하며 소녀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밥도 돈 모아서 도시락 먹고.. 가끔 시민분들이 안되어서 챙겨주는 음식으로 떼우고 있다네요 이 친구들 소원이 국물있는 뜨거운 밥 먹는거라고 합니다..그리고 밤새 노숙하고 깨끗하게 씻고 싶은데... 가끔은 너무 창피하다고..
그런데 얼마전 시민 900명 넘는 분들이 공유와 좋아요 모아서 200만원 후원하여 정상적인 식사를 재개했습니다.. 참 이게 뭐하는건지... 지켜야할 경찰은 지킴이 소녀들 감시하고..소녀들이 소녀상 지키고...정말 이건 아닙니다..자세한 후기는 출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