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동생 지인이 같은 여자 인데
회사에서 앙심품고 나간 여직원이 성추행 당했다고 허위신고 했다네요 그래서 그사람 나름데로 주변 지인들 한테 물어보고 다니는거 같은데
완전 무죄는 없고 최소 벌금형이고 그 벌금형도 다 기록에 남겨 진다 더군요 저도 동생한테 건너 건너 들은거라 ...
이게 진짠지 ㅋㅋㅋㅋㅋㅋㅋ팬스룰이 괜히 생긴게 아닌가 싶네요
신고 당한 사람도 여자라서 그나마 좀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제 생각엔 그게 저(남자) 라고 생각하면 끔찍...
이렇게 법이 허술한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법게 분들은 어 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