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락서입니다.
영상은 어제 올렸지만, 오늘 일어나 창밖을 보니 눈이 오고 있네요. 펄펄.
하얀 눈이 집 앞 초등학교 운동장을 하얗게 색칠하였군요.
주전자 물을 끓이고, 커피잔에 물을 부으며, 창너머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을 바라보니 이상하게도 추운데 포근하네요.
이런 평온함이 얼마만인지 ㅎㅎ
날이 추우니 다들 몸조리 잘하셔요.
이번 영상은 '샀던 책을 또 산 경험'에 관한 영상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크게 세 번의 경험이 있는데 모두 연유가 달랐어요.
책게분들은 이런 경험 있으실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