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면서 k팝 해외반응 보다가 발견한 명곡.
솔직히 그 사건이 생각나긴하는데, 그걸 노리고 만든건지 아닌건진 모르겠지만, 내용 자체가 너무 슬픈데 노래도 좋아서 올려봅니다.
노래도 좋고, 영상도 좋은데 왜 이슈가 안됐는지는 의문이긴하네요.. 15년도에 발표된곡인데 이제알다니.ㅜㅜㅜ
god 어머니께나, 싸이 아버지 등 부모에 대한 노래는 많은데 그반대 노래는 처음이라 정말 신선하고, 정말 슬펐습니다.
시간나시는분들은 한번 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