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포켓몬고 열풍일때 글 써보고 처음인것 같은데요..
실은 그때 해외에서 폰으로 가입했었는데 폰 잃어버리면서
아이디랑 다 잊어먹고 눈팅만 하다가 오늘 아이디랑 비번 다 찾았네요
이토라는 커뮤니티를 표방하는 성게(?)가 유명한 곳에서 지내다
시사게시판에서 벌레들이 엉겨붙는걸 못 견디고 쌍욕 시전하다가
이렇게 엮이는거구나 싶어서 자퇴하고 이참에 오유에 눌러 앉을까 싶어 왔습니다
좋아하는건 여러가지지만.. (후방.., 야구, 연아, 냥아치, 등)
오늘은 연아 보유짤로 인사를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