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국회의원선거(총선)와 지방선거의 투표율을 항상 비슷함. 대통령 선거는 2007년을 제외하고는 항상 70%이상 투표를 했지만 총선과 지선은 대부분 60% 안쪽.
2018년 지방선거는 돌풍으로 압승한 관계로 안보는게 나을지도 모름.
2016년 국회의원선거를 봐야함. 19~39세 남성이 결코 적지 않은 투표를 했음.
저 숫자중에 정말 일부라도 투표를 안할경우. 민주당에 표를 주지 않을 경우를 계산해보면 끔찍함.
도저히 맨정신으로는 계산할 수가 없음.
20~30 남자 중에 민주당에 표를 주었던 사람중에 포기하는 숫자가 적지 않을것으로 생각되기때문임.
이거 어찌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