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좀 있으시고 젊은층 이슈에 민감하지 않으신분들은 요즘 페미 이슈가 얼마나 심각한지 잘 모릅니다.
처음부터 혐오가 도를 넘어섯는데 언론은 이걸 다 감추고 무슨 대단한 여성운동이 시작된거 처럼 붐업해주기 시작했죠
그러다 보니 그 혐오의 언어가 혐오가 아닌 해도되는 허락의 언어가 되면서 점점 말도 안되는 사회 현상들이 벌어지 는겁니다.
솔직히 요즘 20~30대가 무슨 남자라서 이득본게 어디 있습니까? 그들의 혐오가 40~60을 지칭하면서 하면 이해라도 하겠지만
자기 또래끼리의 혐오가 번지니 정말 문제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