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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있습니다) 어머니가 일하던 횟집에서 임금을 받지못하고있습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7854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라지10년아
추천 : 10
조회수 : 134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12/04 19:03:17
게시판 죄송합니다.. 
월 220 을 받기로하고 들어갔는데
주인의 핍박이 너무 심해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해 6일 일하고 나오셨습니다
그동안 일했던것을 일급으로 계산해서 받으려고 하는데
사장은 돈을 못주겠답니다
14일 조정기간 후에 진정서를 제출하려고 하는데 오늘이 14일째입니다
14일동안 독촉에도 아무런 대응이없어 오늘 같이 횟집에 가서 정중히 말하고 나오려 합니다
제가 법적인 근거를 들어 말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논리적으로 주장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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