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251419001&code=940100 신문선씨관련된 오유글이 경향신문에 올라왔네요..
작성자께서는 쿨하게 사과하시는 글을 올렸지만..
우리 오유가 갈수록 빈번하게 언론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기자분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니 다들 글을 작성할때는
타인에게 해가되지 않도록 합시다..
그래서 오유가 더욱유명해지게 하고...
운영자가 인터뷰가 떠서...
오유 운영자가 바보라는 사실을 만 천하에 공개할수 있도록
오유인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결론 : 운영자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