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이라도 어쩔 수 없다. 패미니즘이라고 쓰고 꿀빠니즘으로 읽는 패미니스트를 옹호하는 정권의 말로를 참여정부때 볼만큼 봤다. 책임지지 않는 행동 후안무치한 행동 오로지 권리와 할당을 요구하는 인간들을 왜 두둔해야 하는지.. 민주자본주의 사회에서 의무없는 권리없고 노력없는 벼락출세는 없어야 정의가 바로서는 것이다.. 나는 여성주의를 말하는 사람들이 싫다. 내 지역구에 이런 인사들 출마하면 차마 친일부역자들을 찍어줄수 없으니 투표권을 포기해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문통에게 바라는건 단 하나 대통령 선거기간에 밝힌 “과정은 공정할 것이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 라는 말을 지켜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