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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44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르이★
추천 : 0
조회수 : 15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2/03 20:33:09
이미 맘은표현했구
친구로써 지내자라는 답까지
받았지만서도 미련이 남았나봐여
분명 저를 여러번 만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을것이고 될까말까의 기로에서
제가 성급하게 했던 행동들로 인해서 이사람은
아닌 것 같다라고 되었나봐요
어제 오늘 너무 힘드네요 ㅠㅠ
시간이 약이라지만 이 힘듬은 참 적응하기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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