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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조국 사퇴 요구, 국정농단 부역자들이 맨 앞줄”
게시물ID : sisa_11220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티코나투스
추천 : 64
조회수 : 292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12/03 10:40:26

조응천! 민정수석 하고 싶은 게야.

청와대 물 좀 먹었다고 왜 오버하고 그래!

허물을 다 드러내고 고치자는 사람을 왜 물먹이지 못해 안달났어.

문프 정권의 상징적 인물들이 몇 있단 말이야. 그 사람들을 쳐내는 건 문프 수족을 자르는 거라고...

이 생각 짧은 아저씨야~


아래 안민석 의원처럼 네임드 의원들 이럴 때 응원하고 점수 좀 따고, 밥값 좀 하자!

아 그리고 정렬이는 그만 좀 나대고... 하나만 하자! 낄 때 안 낄 때 다 낄려고 그래?

뭐 차기 총선 위해서 버로우하는 것처럼 보이잖아?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여당 내부에서도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일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조국이 물러난다면 적폐 청산의 동력이 급격히 상실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조국을 위한 변명’이라는 글을 올려 “조국 사퇴를 요구하는 맨 앞줄에 국정농단 부역자들이 있고 그들은 조국의 사퇴를 촛불 정권의 쇠락으로 보고 있다. 그러니 모든 힘 모아 조국을 퇴진시키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조국이 꺾이면 촛불정신이 사그라질 것이다. 조국은 촛불 정권의 상징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조국도 청와대도 신발 끈을 다시 조이고 국민이 만든 촛불 정부의 시대적 소명을 쉼 없이 실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조국이 물러가고 적폐 청산이 사법개혁이 물 건너간다면 촛불 국민은 절망하게 될 것”이라며 “적폐 청산과 사법개혁을 위해 조국의 사퇴가 아니라 조국의 건승을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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