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세먼지가 요번주엔 계속 있길래 그나마 안 심했던 날 같이 산책하고 놀았어요~!
요새 영상 찍고 편집하고 하는 게 퇴근하고 제 낙이 되어버렸습니다.
회사 퇴근하고 나서 피곤해도 영상 편집 하려면 영상도 필요하고 애기 데리고 산책도 나갈 수 있고, 집에서 같이 놀면서 찍을 수도 있고 그렇네요.
편집자체가 재밌다 보단 뭔가 하나하나 추억이 쌓이는 것 같네요.
낙 치고는 영상 퀄리티 자체는 낮지만 그래도 그냥 같이 보고 즐기고 싶어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