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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7845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타요정*★
추천 : 11
조회수 : 1060회
댓글수 : 71개
등록시간 : 2018/12/01 22:13:41
게시판이고 뭐고 무시해서 죄송해요
정말 힘든 일들이 몇년째 겹쳐요.
그래도 열심히 살아왔고 버텨 왔어요.
어떤 일인지 어떤상황인지
어떻게 버티고있는지는 말씀 안드릴게요
요즘들어 극단적인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한편으로는
이제 좋은일이 시작되겠지 이런생각도 들고요
노력한 만큼 잘 될거라고 생각 하지만요
포기하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
누군가 응원을 좀 해주셨음 해요
잘될거라고...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절실해요
용기를 주세요.
열심히 살아 볼게요.
죄송해요
유머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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