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전에야 여자들 대학안보내고 공장보내면서 아들 대학보내고 여자들이 회사에 들어간다해도 분명 유리천장이 존재했었습니다 하지만 2018년 현재 취업을 준비하는 20대30대 여자들이 저런 사회적 부조리함을 겪었습니까? 남녀 둘이 알바를 남자는 화장실청소, 무거운 짐 나르기등을 더 하면서 같은 시급을 받는다면 과연 정당할까요? 또한 서울에 있는 여대에 약대등 특정과로 혜택을 보며 남자들은 21개월간 군대다녀와서 학업도 끊기고 청춘바쳐가며 나라지키고왔는데 여자들이 하는말은 군대다녀와서 공무원2호봉 더받는게 남녀차별이란 소리나 하고있고 정부에서는 장애인도 1점주는 가산점을 여자란 이유로 3점을 주는가하면 여성ceo가있으면 추가혜택을 주는 말도안되는 정책을 펼치고 많은기업이 여성을 바지사장으로 내세워서 혜택을 받아갑니다 자칭페미한다는 여자들이 이런말을 합니다 "우린 메갈같은 과격한 페미니즘이 아니예요" 그런데 제가본 수많은 자칭페미들은 여자의 억울한점, 불리한점에대해서는 목소이 높히면서 여성이받는 부당한 이득, 여성을 사회적 약자로만 바라보며 여성을 바보로여기기는 하지만 여성에게 유리한 제도등에 대해서 비판하는 페미단체등을 본적이 없습니다 정말로 평등을 원한다면 이퀄리즘을 외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