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게에서 고양이(하나, 이글이) 자랑해서 베스트를 거쳐 베오베 가고싶습니다.
예전에는 없어서 못했는데, 지금은 있어도 못하네요....
그래서 여기서 합니다. 용서해주세여 ㅎㅎ ㅈㅅㅈㅅ ㄳㄳ!!
농장에 버리고 간 애들 책임분양 받고 이틀차.
하나는 데려올 때부터 눈에 염증이 있어서 오는 길에 병원가서 약받고 꾸준히 발랐습니다.
40일 가량 아직 애기때.
(좌 이글이, 우 하나)
하나 눈병 거의 다 낫기 전.
비슷한 시기 아무데서나 잘 때.
이 사진을 찍고 다음날 침대에 쉬를 했다...
고구마 엎은걸 혼내려 할 때.
빨고 건조해온 이불을 먼저 쓸 때....
최근...
그리고 지금은 제 침대에서 자고있네요.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