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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비슷하네요.
게시물ID : phil_167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격렬한총잡이
추천 : 2
조회수 : 6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1/30 12:00:36
1년 만에 왔는데 눈에 익은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몰아치는 폭풍우 속에서도 땅에 박힌 화강암과 같이 흔들리지 않는 것이 철학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현재 철학과에서 재학중입니다.
관심분야는 현재 현상학 입니다. 하이데거는 별로 안좋아하고 칸트, 후설 쪽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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