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주인공은 평범한 경찰인데
약간 부자 비슷한 사업가(?)랑 사귀게(썸?) 되었습니다.
그 사업가가 편의점에 들어갔는데
강도가 들어왔고
강도가랑가게주인(?) 총격전이 벌어졌는데
무서워서 구석에서 벌벌 떨고 있던 사업가가 강도가 떨어트린 권총을 줍게 됩니다.
그때 부터 그 사업가의 숨겨진 폭력성이 나와서
여기저기 범죄를 저지르고 당기기 시작합니다.
경찰들은 범인을 잡지 못해서 고민중이고요.
그렇다가 여자 주인공이랑 사업가랑 썸을 타는 도중에 남자 몸에 있는 권총을
여자 주인공이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업가가 자기를 쏘라는둥 범죄를 저지르면 기분이 좋다는 둥 식의 말을 하게되고
여자 주인공을 사업가가 그 범죄자임을 직감하고 체포합니다.
하지만 부자인 사업가에 증거가 없어서 풀려나고
여자경찰은 그 사업가를 추격하기 시작합니다........
라는 내용인데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