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5가지로 요약해보는 보헤미안 랩소디 후기
1. 나름 퀸 띵곡 많이 안다는 내가 부끄러워짐.CF,영화 (나오는 한곡 한곡 전부 주옥같음.)
2. 프레디 처음부터 옷이나 몸짓이 ㄱ.ㅇ 스러움 하지만 약혼녀를 정말 사랑하는게 느껴짐.
3. 라이브 영상 찾아보고 영화 보러가도 영화 보고 다시 영상 찾고있게됨.
4. 라이브 공연 만큼은 아니지만 영화관 사운드를 100프로 느낄수있는 음악영화
5. 내일 또 보러 가야지.
마지막으로 덕질한 그림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