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발이벤트 덕에 많이 올렸네요. 아아 그는 좋은 이벤트였습니다.
사렙 50까지 잡보만 먹여도 되겠다 하는건 반쯤은 농담이었는데 그게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사냥의 편리성때문에 구파원으로 갈아탔고, 원남이도 귀엽기는 하지만 둔남이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mm)
내가 있어서 행복하다는 앤데.. 내가 있으면 울일은 없다는앤데ㅠㅠㅠㅠ 둔남이도 울고 저도 울었읍니다.
이제 켈트볼이 대세가 됐기때문에 다시 예쁜쓰레기둔남이로 돌아갈까 아니면 왕정을 위해 실린더로 갈아탈까 고민스럽네요.
그리고 지인분이 저는 정령을 못키우겠어요.. 하시는걸 들었는데
정령성장은 돈과 시간과 습관의 콜라보라 정령을 들고있는게 습관이 안되면 키울수가 없어요 T_T)
보석이 없을때는 포제킷같은거라도 먹이면 되고 옛날엔 다들 그렇게 키웠으니까요 ㅋㅋㅋ 언제나 들고있는게 습관이 되면 좋아요.
여하간 둔남이는 다이아도 많이 먹고 그랬는데 요번 원남이는 주구장창 잡보인생이네요 ㅋㅋㅋ
<그리고 이 사진은 원남이의 영정사진으로 남게 되었다.>
는 뻥이고 디바서클의상 예뻐요 많이입어주세요 ＼(T▽T)/
이옷도 상의디테일은 참 예쁜데 바지때문에 말아먹은 케이스... 쫄바지..흐지믈르그..흐쓸튼드..(바득바득)
쫄바지 계속 내놓을거면 예쁜 부츠나 많이 주던가! 남캐도! 예쁜 신발! 많이줘라!!
그리고 프리시즌에 부계정 얼굴을 바꿔줬는데, 엘프도 주근깨 하고싶습니다 ㅠㅠㅠㅠ
요번 갓-팀장님이 얼굴도 리뉴얼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저 귀여운 주근깨를 쓸수가없어요 힝..
오늘 바람이 너무 세서 그런지 건조하고 기분도 싱숭생숭 게임에 집중도 안되서 마게에 또 꿍얼거리고 갑니다 헤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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