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3차세계대전이 한창일 때 한일전쟁이야기 ㅋㅋㅋㅋ

일본군이랑 한국군이 그 많은 전쟁터는 냅두고 우리집 아파트 사이에
두고 옥상에서 서로 총질함 ㅋㅋㅋ

그 와중에 헬조선의 고등학교는 학교에서 야자중..
(야자 없어지기 전에 고등학교 다녀서 그런지 꿈에서는 야자하고 있네욬)


고등학교에는 일본에서 교환학생으로 온 친구 한명 있는데 그 놈은 학교에서 조센징이라고 잘못 말했다가 왕따당하는 중이고 ㅋㅋㅋ 

여튼 조센징이라고 말하는 일본놈한테 따지는 와중에 꿈에서 깼는데


이거 진짜 무슨 개꿈이죠 ;;;

평소에 생각 한번 해본 적고 없는 주제로 꿈을 꾸다니...

진짜 기분 이상하고 찝찝하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