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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증오하고 미워해야만 겨우 자신을 지탱했던 자.
게시물ID : sisa_1121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항구적소수파
추천 : 13
조회수 : 9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1/21 09:57:40
타인을 증오하고 미워해야만이 겨우 자신을 지탱했던 이제명씨.
잘가라
혜걍궁닷컴에 가보면 수많은 폐륜글
소름끼친다.
내가 올해 가장 잘한일이 패륜혜경궁김씨 고발에 동참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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