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건대부속병원 지하2층 주차장.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제일 가까운 통로에 저 큰차를 무단주차후 웃으며 엘베앞으로 가기에 소리를 쳣으나 미소띤 얼굴로 대화하며 그냥감. 유리문으로 막혀서 자기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건지 아무 느낌없이 올라감. 그 앞의 주차구역 차량 내부 어떤 여성 운전자는 차를 빼려다 포기하고 다시 후진. 이 위치는 윗층 출구, 직진 별관, 좌회전 아래층의 3거리 인데 저러고 가버림. 주차장 관리자는 꼬빼기도 안보임. 차가 크거나 비싼차와 운전(주차) 비메너는 반비려 하는 경향이 있는듯 합니다. 뭐라 악담을 해주고 싶은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