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도지사님 옹호자들은 없고요

‘냉정히 사태를 관찰’하고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는’ 사람들만 ‘조금’ 보여요

도지사님 좋아한다고! 나 도지사님 믿고있다고! 경찰수사 이상하다고 와 말들을 못해??

그나마 조금 옹호하는 분들 논리는

‘내가 관상 좀 보는데 그럴 사람 아니다’, ‘여자가 쓰는 말투 아니다’,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인상을 보니 그럴 사람 아니다’ 던데

애잔합니다,,,, 관상만 따지지 말고 혈액형 성격파악, 띠자리 성격파악 등등... 좀 다양하게 안될까요?

도지사님이랑 사모님 혈액형이랑 별자리 좀 알려주시면 제가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가뜩이나 언덕위의 하얀집(오해 마십쇼...**병원 아니라 굿모닝하우스) 못들어가고 계셔서 맘이 안 좋으실텐데

결백을 증명할 수 있는 핸드폰도 분실하셔서 얼마나 속이 상하실까?

경찰들은 뭐하느라 이제서야 제출하라고 했대요... 그쵸? 

속상하실 이재명 도지사님과 사모님, 한말씀 드립니다

‘참지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