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에서 목욕탕 남녀 차별이라고 똑같이 하도록 시정하라고 했는데
목욕탕 주인들이 그러면 여탕 수건, 치약 다 없어진다고 들고 일어나서 항의함
그래서 실제로 마킹한 수건 100장을 갖고 실험을 해봤는데 결과는...
여탕은 1주일만에 수건 80%가 분실됨.
남탕은 1장도 안 줄어듬... 오히려 집에서 갖고 왔던 수건 놓고 가는 사람들 때문에 수건 회수율 120% 달성.
결국 여가부에서 아닥했다는 실화...
출처 : 보배드림 유저 화성서민7호예술 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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