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안톤만 있었고 안톤에서 코인 수십개를 썼던 기억이..
편의성도 많이 좋아지고, 스토리도 중간중간 애니메이션 나와주고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재미지네요.
불 다 끄고 빵빵한 스피커에 스토리 하나하나 들으면서하닠ㅋ... 엄청 빠져들더군요..
게임 망했다 지루하다 뭐래나 하지만,, 역시 사람마다 다르나 보군요..
저는 게임 플레이하다가 인상깊었던점이 있으면 캡쳐를 해서 모아두는데 이번 새롭게 시작하면서 남겨봅니다..
컨트롤 못하는 제게 실낱같이 공격방향을알려주어 잘 뚜드러팰 수 있게 해주군요 굳b
이 변태 고블린은 뭔가요? 다행히 그란폴리스? 스토리까지만 따라왔는데 자꾸 제 뒤 졸졸따라다니면서 거기 보는듯한 느낌이..
저 같은 모험가는 강제 숲 파괴하는거 아닌가요? 샤우타가 숲지켜주는데 가서 고블린 뚜르러패주고 세리아 납치하러감..
세리아가 세뇌당한건가..
제가 열렙해서 나중에 여러분들과 같이 플레이 했으면 좋겠네요.
그럼 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