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재명에 대해 피의 쉴드를 치는 몇몇 분들 메모를 하려보니 메모색깔 첫번째가 오렌지네요.
기본 색깔이 가장 적절히 적용이 되니 편리합니다. (메모를 처음 사용해보는 게으른 유저..)
이재명이 혜경궁 사건과 관련해 그동한 해온 수많은 거짓말들은 다 없는 일인양
피의 쉴드 치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니 메모할 대상이 명확해서 편하긴 합니다만,
당연히 걸러내야 할 인물이 걸러지는 과정이 왜 이렇게 시끄러워야 하는건지 씁쓸합니다.
민주당도 아직 정치차리려면 멀었구나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