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서비스센터 직원 출근 1주일 차 입니다 손님들 오시면 공기압을 max 44psi 타이어에도 45로 넣으시고 손님 컴플레인 들어오면 공기넣는기계 결함으로 수치 높게 뜨는거라고 하시네요 요새 차는 공기압도 다 측정되서 뜨던데.... 저렇게 넣어주면 주행시 통통 튄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고 ... 자동차는 보편화된 기계라 손님들도 앵가하면 다 아실텐데 타이어도 파는집이라고 중앙 편마모 빠르게 하고 타이어 하나 더 파려고 저러시는 거 같은데.... 저러면 보증기간 끝나면 손님들 다른 카센터로 발길 돌릴거 같은데 ... 직원이라 이래라 저래라 하기도 글고 사소한거 하나도 저렇게 하는 분 밑에서 배워서 제대로 카센터 차릴 기술 배울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평일에도 자리 비우고 낚시 갈때도 있고 에헤.... 다른데 갈 때 생기면 그냥 이직해야되려나 사장님이 원래부터 알던사이고 동네가 좁은데라 그냥 붙어있어야 될런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