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청원 처음 올려봅니다
게시물ID : sisa_1120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감고기다려
추천 : 2
조회수 : 7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1/10 16:38:41
제일 아래는 택시 연합회의 글을 펌 했습니다.

먼저 "택시"란 단어에 다들 다양한 감정을 가지실 거라 생각됩니다.
그 중, 요즘 인식 상 불편한 감정들이 먼저 떠오르실거라 추측되구요.

관련하여 좋지 않은 소식들, 저도 많이 들어봤습니다. 겪어보기도 했고 그런 사항을 옹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 '카풀'에 대한 문제는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을 것 같아 감히 올려봅니다.

다른 사람이 힘들때 방관을 하면, 언젠가 내가 힘들때 도와줄 사람이 없다..
나도 한 번 쯤은 제대로 된 사회를 위해 작은 노력이라도 해야겠다..
먼 일 같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생활에 밀접해 있고 주변에 있는 문제다..
라는 생각에 이 글을 작성해봅니다.

카풀의 위험성이나 불합리성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께서 글을 많이 써주셨기에 자세한 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택시를 직업으로 하는 가족분들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택시를 이용하는 분들과 그 주변 분들까지 넓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408154

참여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네이버나 페이스북같은 소셜 로그인만으로도 쉽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유-다른 분 게시글 "카풀의 현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777625&s_no=1462050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9327

-------------------------------------------------------------------------------------------------
[카풀반대 국민청원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카풀 자가용이 택시로 둔갑하는 기막힌 현실에 울분과 탄식이 저절로 나옵니다. 이에 우리는 청와대에 카풀반대 국민청원을 하여 11월 15일까지 20만명의 동의가 있어야 청와대 건의(답변)가 되나 아직도 5만명의 동의가 모자라 무산될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택시 생존권의 사활이 걸린 만큼 아직까지 참여하지 않은 가족은 물론 친지, 친구까지 총동원 하시어 카풀반대 청원에 동의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408154 하여 주시길 다시 한 번, 간절히 호소드리며 아울러 국민이 택시 이용 시 목적지까지 가는 동안 승객에게 카풀반대 청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여 청원 동의자가 내일까지 20만명 이상이 될 수 있도록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나 하나쯤이야 보다 우리 모두 합심하여 권익보호에 앞장섭시다."

 - 전국개인택시연합회 -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