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kr/amp/s/mnews.joins.com/amparticle/23101223 또 “뮤레카에는 유명 웹툰 ‘송곳’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김경욱 전 이랜드 노조위원장이 있다”며 “김 전 위원장은 2009년 한국네트워크기술원에 입사해 양 회장의 눈에 들어 2013년에는 뮤레카 법무이사로 승진했고, 현재 한국미래기술원의 모회사인 한국인터넷기술원의 임원으로 있다. 한국인터넷기술원은 위디스크와 파일노리 지분을 100% 소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진호 사건으로 중앙일보가 먼저 진보더럽히기 선빵쳤습니다
이슈선점이라는 점에서 여당계열(범진보로 보자면)이 지고 들어가는 것 같네요
이쪽이나 저쪽이나 양진호랑 엮인 사람 수두룩 할 것 같은데, 진보 언론사들은 뭐하나 몰라요
아니면 정말 소위 진보쪽 사람들만 엮였을 수도 있구요
(셜록기자 말을 들어보면 진보쪽만 얽힌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